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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에서 새 세대 어머니들을 위한 료리교실
교류와 뉴대 한층 깊여나가자
 
참가자들은 조선료리를 만들며 교류를 깊였다.
  녀성동맹 군마현본부가 운영하는 학령전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의 모임인 《뽀뽀회》와 녀성동맹 도모지부 오따분회 엄마와 어린이들의 모임인 《송이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포녀성료리쎄미나가 얼마전 오따시사회교육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42명의 어머니와 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뽀뽀회》는 이제까지 새 세대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모임을 진행해왔다. 쎄미나형식의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번째가 된다. 《송이회》 또한 두달에 한번씩 모여 매 성원들이 륜번제로 강사를 맡아 료리교실 등을 운영해왔다.

  이번 공동행사는 군마조선초중급학교창립 50돐행사에 한명이라도 많은 동포들을 망라할 목적으로 《뽀뽀회》가 제기하여 성사된것이다.

  강사는 료리교실 《복주머니》를 주최하고있는 관리영양사인 김리순씨가 맡았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지도밑에 순두부찌개와 닭알찜 등의 조선료리를 만들며 교류를 깊였다.

  이날 어린아이가 있는 《뽀뽀회》 성원들을 위해 녀성동맹본부에서는 학교뻐스를 내고 오따까지 마중갔다. 《뽀뽀회》 서미애책임자는 앞으로 오따지역의 새 세대 어머니들이 학교가 멀다고 느끼지 않도록 교류를 더 한층 깊여나가며 이 지역에서 진행되는 쎄미나를 앞으로 공동으로 주최하자고 제기하였으며 모두가 이에 찬동하였다.
(녀성동맹군마)
2010/07/28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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