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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 도호꾸지방위원회 반조직재건, 운동활성화 5개 현으로 새 출발
도호꾸초중에서 축하모임
 
모임에는 도호꾸지역 조청원들 70여명이 참가하였다.
  조청 도호꾸지방위원회는 지난 1년간 도호꾸지역의 모든 조청조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도호꾸지방의 조청조직을 망라하여 위원회를 내오는 사업은 작년부터 추진되여왔다.

  위원회가 현단위의 범위를 벗어난 결과 그 관할령역이 넓어지고 어려운 조건도 없지 않았으나 도호꾸의 청년들은 미야기조청운동이 얻은 경험을 살려 청춘의 활무대를 새로 꾸려나갔다. 이미 반조직이 있었던 아오모리, 이와데의 조청운동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2009년 12월에 아끼다, 올해 5월에는 야마가다에서 반조직을 재건하게 되였다. 이로써 도호꾸의 모든 지역에 조청조직이 재건되였다.

  지난 5월 30일 도호꾸지방조직의 재구축, 도호꾸지방위원회로서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모임이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후꾸시마를 포함하여 70여명의 조청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총련 미야기현본부 박광기위원장(당시), 총련 야마가다현본부 김영삼위원장, 미야기현청상회 류한성회장, 조청중앙 최성영위원장(당시)이 함께 참가하였다.

풍로를 둘러싸고 즐거운 한때를 지내는 참가자들
  모임에서는 박광기위원장이 인사를 하고 조청 도호꾸지방위원회 김성길위원장(조청 미야기현본부 위원장)이 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각 지역에서의 1년간의 활동을 소개하면서 반건설의 성과에 자만자족하는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반활동을 활성화시켜 많은 동포청년들을 망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각 현의 반대표들 8명의 토론이 있었으며 《90일운동》기간의 활동에서 앞장선 미야기 야기야마반이 《천리마선구자반》칭호를, 1년간의 지방위원회활동에서 앞장선 아오모리반이 《도호꾸지방위원회상》을 수여받았다.

  이어 2부에서는 맑게 개인 하늘아래서 반대항 후트살대회가 진행되였으며 3부에서는 교류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모임은 시종 청년들의 활기로 들끓었다.

  참가자들은 《모임에 참가하여 더더욱 조청활동을 열심히 하자고 느꼈다.》(강창애, 아끼다반), 《여러 조청원들과 교류를 하니 참으로 좋은 자극이 되였다. 조청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채규식, 이와데반), 《도호꾸조청원들의 일체감을 느꼈고 배울것이 많았다.》(배경자, 아오모리반), 《의의깊은 모임이였고 많은 힘을 얻었다.》(한승필, 미야기 야기야마반), 《야마가다를 자기 지방처럼 사랑하고 활성화시키겠다!》(오형기, 야마가다반)고 감상들을 이야기하였다.

2부에서는 반대항 후트살대회가 진행되였다.
  모임을 통해 이곳 조청원들의 뉴대와 단결력은 한층 강화되였으며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각 지역에서 조청활동을 활성화시킬 결심을 공유하였다.

  이번 모임은 조청 도호꾸지방위원회의 새 출발을 소리높이 선포하고 총련 제22차 전체대회결정을 앞장서 집행함으로써 빛나는 성과를 이룩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22전대회에서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논 조청 도호꾸지방위원회의 경험을 살려 호꾸리꾸, 시고꾸, 규슈에 조청지방위원회를 내오도록 하며 그밖의 지방들에서도 조직력량과 동포청년들의 지역별분포에 맞게 조청지부와 반을 잘 꾸리고 광범한 동포청년들에게 조청조직의 영향이 미치도록 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되였다.

  이곳 조청원들은 특히 올해 진행될 도호꾸초중창립 45돐기념사업에 관하 조청원들과 우리 학교졸업생들을 폭넓게 망라하여 모든 조청원들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할 결심을 다지고있다.
(조청 도호꾸지방위원회)
2010/07/26 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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