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9.09   갱신 2010/09/08 17:28:00
기사검색
 
  기사써비스
  전체기사보기
  지난기사보기
  기사상세검색
  DPRK뉴스
  평양 이모저모
  비데오레포트
  월간 조국
  기획특집
  교실에서 미래를 가꾸는 우리 선생님
  총련 제22차 전체대회
  제33차 《꽃송이》현상모집
  문의 및 안내
  기사제공
  구독신청
  광고안내
  회사소개
  사이트맵
 
   
   동포네트워크
 
   
 
이 홈페지를 첫 화면으로
의견 및 요망 보내기
  동포생활
 
조청 미야기현본부 동포청년민족권을 확대
 
뜨거운 마음에 호응

조청 미야기현본부와 미야기학생회 합동으로 진행한 학교채리티보링대회
  조청 미야기현본부는 21기기간 4개의 반을 재건하고 본부관하 역원대렬을 확대, 강화하였다. 이곳 조청원들은 그간 조직의 귀중함을 간직하면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사람과의 사업을 꾸준하게 벌려왔다.

  5년전 이곳 본부에는 전임일군이 없었으며 조청활동이 정지상태에 있었다. 도호꾸조선초중고급학교(당시) 졸업생들의 행처마저 제대로 파악 못하는 형편이였다. 더우기 도호꾸초중고 고급부가 휴교된다고 하니 지역의 애족애국운동의 앞길은 막막했다.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4월 조청 미야기현본부에 배치된 김성길위원장은 눈앞에 가로놓인 난관을 뚫고 하루빨리 조청조직을 추켜세우기 위해 조청원들을 한사람씩 만났다. 조청원들은 그의 뜨거운 마음에 호응하여 동포청년들을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에 함께 떨쳐나섰다.

  조청본부는 1년간 미루어졌던 제20차대회를 열어 조청운동을 한걸음씩 전진시켜나갔다. 그리고 21기에는 총련 21전대회가 제기한 《동포되찾기운동》방침에 따라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조직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동포민족권을 확대해나갈것을 목표로 과감하게 활동을 벌려나갔다.

반재건, 대렬확대

련계가 없었던 동포청년들을 새로 망라한 쥬오반과 다이하꾸반의 합동반모임
  이곳 본부에서는 우선 9명으로 구성된 본부상임위원회를 정상가동시켜 그 기능과 역할을 제고하였다. 상임위원들은 처음으로 해보는 방문담화사업이였으나 꾸준히 조청원들을 찾아갔으며 그 과정에 호상신뢰관계를 구축해나갔다.

  상임위원들은 도호꾸조고의 휴교가 눈앞에 다가오는 속에서 학생수감소현상 등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다종다양한 학교사랑활동을 벌리는 한편 일교생들과의 꾸준한 사업을 통해 2009년 7월 미야기학생회를 수년만에 재건하였다.

  조청원들은 이러한 활동과정에 민족권확대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여 기층조직인 반을 꾸리는데 발벗고 나서게 되였다. 2009년 4월에 야기야마, 다이하꾸, 쥬오, 센세끼반을 재건하고 조청본부관하 역원대렬을 18명으로 확대하였다. 모든 반들이 활성화되여가면서 학교사랑운동, J리그 베가르다센다이에 소속하는 량용기선수의 응원 등 참신한 활동을 전개해나갔으며 한달 1번의 반위원회, 반모임을 정상화하였다.

  동시에 조청본부에서는 모든 반을 발동하여 조직과 련계가 없는 동포청년들과의 사업을 본격화해나갔다. 여러번 집을 찾아도 거절당하거나 귀가 아픈 소리를 듣기도 하였다. 그러나 조청원들은 자기들이 주저앉아서는 안된다고 깐지게 사업을 진행하였다. 결과 조직과 련계가 없었던 동포청년들까지 찾아내고 반모임에 망라하게 되였다.

  조청본부에서는 21기동안 발동력량을 5배로 확대하여 거주 동포청년들의 과반수를 포착하고 그중 80∬를 교류교양망에 망라하는 뚜렷한 실적을 올렸다.

  이곳 조청원들은 21기기간에 재건한 기층조직을 더욱 강화,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며 보다 많은 조청원들을 망라할수 있는 《그릇》을 창조해나가는것과 《고등학교무상화》투쟁을 비롯한 민족교육고수투쟁과 학교사랑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새로운 과업으로 내걸고있다. 또한 당면하여 도호꾸초중창립 45돐기념사업에 과녁을 맞추어 조청이 독자적으로 운동을 벌려나갈것을 결정하였다.
(조선신보 sinbo@korea-np.co.jp)
2010/07/26 12:28:00
 
전화면으로
 

Copyright 1997-2003, The Choson Sinbo. No reproduction or republication without written permission.
이 페지 속에서 게재된 기사, 사진 등의 무단게재를 금합니다.모든 저작권은 조선신보사 또는 그 정보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