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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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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의 시민단체가 학습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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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간이 평화공존의 관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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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나가노현민회의》와 《일조마쯔모또시민회의》가 공동으로 주최한 일조문제학습회가 17일 나가노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1979년에 《현민회의》가 결성된 이래 30년간 해마다 진행되여온 학습회에는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약 100명이 참가하였다.
학습회는 올해가 《한국합병》 100년이 되는 해란것과 관련하여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지배의 력사를 다시한번 돌이켜보고 그때로부터 지속되고있는 일조간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청산하고 미래를 지향하여 평화공존의 관계를 구축할 계기를 마련하자고 조직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시민의 회》 杉本文男회장과 《현민회의》 伊藤晃二회장대행, 총련 나가노현본부 리광상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이어 도시샤대학 太田修교수가 《〈한국합병〉 100년과 일본~〈식민지책임〉의 견지에서 생각한다~》란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강사는 《식민지지배책임》론에서 본 《한국합병조약》의 《체결》과 3.1운동탄압, 강제련행 등에 대하여 해설하고 해방후의 일본당국의 재일조선인정책과 부당한 《한일조약》체결 등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강사는 일본사회가 안고있는 과제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모임에서는 질의응답에 이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上小地区의 회》 深井計美회장이 맺음인사를 하였다. 학습회에 이어 간친회가 있었다.
한편 학습회에 앞서 나가노조선초중급학교를 지원하는 운동을 통해 모은 제2차몫 지원금으로서 30만엔이 동교 리성길교장에게 전달되였다.
또한 《고등학교무상화》의 적용을 요구하는 10,500명몫의 서명이 총련본부에 전달되였다. 모은 서명은 관계자들이 문부과학성과 수상관저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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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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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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