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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9   갱신 2010/09/08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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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동오사까주최 강연회와 영화감상모임
《고등학교무상화》문제, 일본의 벗들에게 호소
 
  류학동오사까의 주최로 강연회와 영화감상모임이 4일 오사까시립대학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조선학교만을 제외하려는 《고등학교무상화》문제를 대학에서 함께 배우는 일본의 벗들에게 폭넓게 호소하고 우리 학교와 재일조선인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안겨주기 위하여 류학동의 성원들이 기획한것이다.

모임을 통해 우리 학교와 재일조선인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안겨주었다.
  모임에는 64명이 참가하였으며 그중 33명이 일본인학생이였다.

  참가자들은 고난대학 고룡수교수의 강의를 받고 도큐멘타리영화 《우리 학교》를 감상하였다. 고룡수교수는 조선과 일본의 근대사를 자신과 가족들의 개인사와 결부하여 해설하면서 《계속되는 식민지주의》란 관점에서 문제점을 밝혔다. 일본학교출신자로서의 경험과 우리 학교의 학부모란 립장에서 한 발언은 문제의 심각성을 여실히 들춰내주었다.

  영화 《우리 학교》를 감상한 참가자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무상화〉적용제외는 이상하다.》, 《학생들을 둘러싼 차별적인 상황에 대하여 생각하는바가 많았다.》, 《〈우리 나라를 지키고싶다.〉, 〈우리를 지키고싶다.〉고 하는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했다.》고 감상을 말하였다.

  영화감상에 이어 활발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감상문에는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를 제외하려는 일본정부의 처사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와 조선학생들과의 련대를 표명한 글들로 넘쳤다.

  모임의 책임을 맡은 류학동오사까 리승기국제부장은 《규모는 결코 크지 않지만 자기들도 행동을 일으켜나가야 한다는 학생들의 량심을 눈에 보이는 모양으로 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류학동오사까)
2010/07/20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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