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동포네트워크 |
| |
|
| |
|
|
|
|
|
|
|
| |
|
|
 |
|
 |
|
|
| |
|
사회주의보건제도가 낳은 인간사랑의 전설들 |
|
|
| |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이 평범한 일로, 고상한 륜리로 되고있는 조선에서는 해마다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인간사랑의 전설들이 수많이 태여나고있다고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지난 1월 초 평양시 모란봉구역인민병원으로는 의식을 잃은 어느 한 전문학교 녀학생이 실려왔다.
악성질병에 심한 호흡곤난까지 겹쳐 시시각각 꺼져가고있는 환자의 생명을 위해 이곳 의료일군들이 산소공급 등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취하였으나 각 장기들의 출혈까지 겹치면서 환자는 무반응상태, 중독성쇼크로 넘어갔다.
하지만 환자의 자체면역기능을 높여 중독을 한시바삐 해제하기 위한 과학적인 치료전술과 함께 그의 친부모, 친형제가 되여 자기들의 피를 서슴없이 뽑아 넣어주는 등 의료일군들이 바친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평범한 로동자의 딸인 그는 기적적으로 소생할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7월 초 사경에 처한 룡양광산의 3명의 녀성로동자들을 위해 사랑의 비행기가 날고 나라의 강력한 의료집단들이 동원되였으며 수많은 인민들이 환자들에게 뜨거운 지성을 바친 감동적인 화폭도 펼쳐졌다.
평양의학대학병원으로 실려올 당시 뇌진탕, 관절과 륵골골반골절, 전두부렬창 등의 최중증상태였던 환자들의 숨결은 거의나 느껴지지 않았다.
다량의 피가 환자들에게 수혈되고 하루에도 수십가지가 넘는 약물이 투입되였으며 생명지표들을 시간별로 측정하는 각종 실험검사들은 하루에도 몇차례씩 진행되였다.
환자의 호흡상태를 지켜보며 새날을 맞기도 한 의료일군들의 정성에 의하여 환자들은 혁명초소에 다시 서게 되였다.
평양시제2인민병원과 황해남도 해주시제1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이 화상당한 환자들에게 자기들의 피와 살을 바친 이야기를 비롯하여 실로 감동없이는 들을수 없는 인간사랑의 화폭들이 수많이 꽃펴나고있다.
정녕 이것은 인간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첫 자리에 놓는 조선의 보건제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
|
|
2010/03/11 9:18:00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