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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 100명 반장 -62-〉 오사까 히가시오사까남 오하스반 임태유반장
《량심을 이으며 동포동네 지키리》
 
  히가시오사까남지부 오하스반에서는 작년에 동포청년들을 위한 《그릇》을 확대하고 분회동포, 학생회 성원들과의 사업을 활발히 벌린다는 년간목표에 따라 활동을 전개해왔다. 현재는 지부적인 문화공연, 조국방문사업, 이제부터 진행될 집중전의 준비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있다.

  선배들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이제는 자기가 어떤 형태라도 지부, 반에서 역할을 놀아야 한다는 결심을 안고 작년 9월부터 반장을 맡아하는 그는 《나이도 직업도 다른 동포청년들이 같은 지역에 살고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함께 청춘시절을 보낸다.》는데서 반사업의 재미와 보람을 간직하고있다.

  이곳 반에서는 반성원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회람판프로젝트》를 시도하고있다. 회람판을 이어나감으로써 이웃의 동포청년들간의 련계를 깊이고있다. 반성원들이 모이기 쉽고 누구나가 의견을 교환할수 있는 환경을 꾸리고싶다는것이 임태유반장의 구상이다.

  《동네를 지켜오신 부모님들의 량심을 이어나가면서 지역동포사회의 활성화에 공헌하겠다.》
(조선신보 sinbo@korea-np.co.jp)
2010/03/10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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