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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개시 3개월 3G이동통신 가입자 2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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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수요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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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발 오양희기자】 지난해 12월, 조선에서 3세대이동통신(3G)봉사가 시작되여 약 3개월이 지났다. 현재 평양시내에서는 손전화를 들고 다니는 시민들의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가입자는 약 2만명에 이르렀다.
누구나가 리용
이동통신봉사는 조선체신회사와 에짚트오라스꼼전기통신회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체오합작회사가 제공하고있다.
 | | 손전화구입을 희망하여 봉사소를 찾은 시민 |
봉사는 작년 12월, 12만 6,0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봉사를 실시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시작되였다. 현재 평양시의 전 지역과 평양-향산사이 고속도로에서 리용이 가능하다. 봉사의 내용은 음성(통화)과 단문통보문(SMS)이다.
체오합작회사 윤광춘씨(40)는 《리용자는 3월안으로 2만명에 이르렀다. 국내인민들뿐만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봉사를 제공하고있다.》고 말한다.
이동통신은 봉사소에 설치된 신청서에 필요한 정보들을 기입하고 해당비용(단말기의 가격+가입비 50유로, 1유로는 약 130엔)과 함께 제출하면 누구나가 리용할수 있다. 현재 판매되고있는 단말기는 110~240유로이며 촬영기능(카메라)을 갖춘것도 있다.
통화료금은 전용카드를 구입하는것으로 청산한다. 리용자들은 통화의 빈도에 따라 A(850원), B(1700원), C(2500원)의 3가지 부류의 카드를 구입한다. B부류와 C부류에는 각각 125분, 400분의 《무료통화시간》이 부여되고있다.
림시판매소 설치
단말기의 전원을 켜면 붉은색 배경에 하얀 선으로 천리마를 형상한 그림과 푸른색으로 《Koryolink》라고 씌여진 마크가 첫 화면으로 나타난다. 마크에는 《천리마속도로 더 높이 더 빨리 정보통신부분의 현대화를 위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이라는 뜻이 담겨져있다.
윤광춘씨에 의하면 체오합작회사는 올해안으로 통신망을 각 도소재지와 지방 주요도시, 고속도로 및 철도연선지대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12년까지 인민들이 사는 모든 곳에 통신망을 구축하는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동통신봉사는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는데 절대적인 목적이 있다. 지금도 가입자수는 날마다 늘어나고있다.》
봉사소는 현재 평양시내의 2곳에 설치되고있다. 작년 12월에는 국제통신쎈터(보통강구역)내에 하나만 봉사소가 설치되였는데 계속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3월중순부터 중구역에 림시판매소를 내왔다.
윤광춘씨는 금후 사업전망에 대해 《가입자확대를 위한 가격조정, TV전화와 데타통신을 비롯한 봉사내용의 확대 등을 예견하고있다.》고 말한다. 동영상, 사진전송 봉사와 관련한 기술적인 준비들은 이미 완료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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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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