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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8(2009)년 조국의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총련일군들의 중앙모임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의 보고(요지)
 
  9일에 진행된 주체98(2009)년 조국의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총련일군들의 중앙모임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의 보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로 공화국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돌입한 력사의 해 주체98(2009)년을 커다란 격정속에서 맞이하였습니다.

  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사상과 불굴의 의지가 구절마다에 뜨겁게 어리여있는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승리에 대한 신념에 가슴불태우면서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해로 장식할 새 결심을 다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에게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이름으로 새해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력사적인 새해벽두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시여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높이 추켜든 로동계급을 고무격려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원도 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를 우리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의 위력과 위대한 정신력의 승리라고 높이 평가하시고 비약과 전진의 영원한 무기인 혁명적대고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강성대국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지난 1월 5일에 평양시10만군중대회가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지금 조국인민들은 전국의 도와 공장기업소, 협동농장과 사업단위마다 공동사설에서 제기된 새해투쟁과업을 어김없이 관철하기 위해 총궐기해나서고있으며 조국의 천만군민이 강선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혁명적대고조에로 산악같이 일떠섰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공동사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마음과 숨결을 같이하여 올해 총련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올 결심을 더 굳게 다지며 새해 애족애국운동에 용약 떨쳐나서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새해공동사설에는 새해 주체위업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구상이 그대로 구현되고있습니다.

  총련은 해마다 공동사설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의도를 깊이 체득하고 조국인민들의 보조에 맞추어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왔으나 올해 공동사설에 접한 우리는 류달리 높뛰는 마음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12월 24일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새해공동사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최상최대로 폭발시켜주시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지난해 2008년 공동사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데 대한 웅대한 목표를 선포하시고 그 첫해 공격전의 포성을 울리신 공동사설이였습니다.

  2008년에 조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설적인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12월에 눈보라 휘몰아치는 자강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성대국의 장엄한 실체가 벌써 현실로 펼쳐지기 시작했다고 하시였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이 이룩한 새 기적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제 우리는 강성대국대문의 문턱에 다달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0여년간 조국인민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총포소리없는 전쟁을 벌리면서 오로지 경애하는 장군님 한분만을 믿고 사생결단으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여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왔습니다.

  그 투쟁속에서 공화국은 최강의 정치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쳤으며 우리 인민들은 기적과 비약을 일으키면서 지난해에 드디여 강성대국의 문어구에 들어섰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승리의 길을 앞장에서 개척해온 우리 공화국이 세계를 굽어보면서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강성대국에로 질풍같이 내달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 공동사설을 통하여 2012년까지의 4년간을 새로운 비약의 폭풍시대로,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 주체위업수행에서 중대한 력사적계선으로 밝혀주시고 2009년을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선포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습니다.

  《전후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때처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진군의 나팔을 불며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합니다.》

  이 말씀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1956년 12월 28일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다음해 1957년부터 진행된 인민경제5개년계획을 2년반동안에 완수하여 단숨에 공업화의 대문을 열어제낀것처럼 2009년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정하여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굴의 신념이 뜨겁게 새겨져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지펴올리신 오늘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는 그토록 간고한 나날에 다지고 또 다진 혁명적군인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로 닦아놓은 과학기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리의 경제를 비약적인 발전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총진군운동입니다.

  올해 조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으로 내달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생산수준을 결정적으로 돌파해나갈것입니다.

  또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구호따라 조국통일운동을 활성화하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입니다.

  이처럼 새해공동사설은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의 락원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 백승의 투쟁전략의 집대성입니다.

  공동사설은 또한 일심단결의 강국이며 당당한 핵보유국인 선군조선이 우리의 사상과 우리 식 혁명방식으로 이제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기세차게 솟구쳐오르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겠다는 조선의 기상과 기백의 선언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으로 키워주신 조국인민들의 무한대의 정신력, 불면불휴의 강행군길에서 몸소 하나하나 마련해주신 창조와 건설의 본보기들, 로고를 다 바치시여 천재적예지로 가꾸신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우리의 경제적잠재력이 이제는 용암처럼 분출하여 2012년에는 강성대국의 문패를 당당히 달고 김일성조선의 100년대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로 장식할것입니다.

  정녕 류례없는 애국헌신으로 주체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위대한 전략가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우리의 영광과 긍지, 행복과 기쁨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습니다.

  여러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해공동사설로 조국인민들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신 뜨거운 손길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명의의 새해축전을 총련의장을 통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시였습니다.

  올해 새해축전에는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면서 벌리는 조국인민들의 혁명적대고조에 맞추어 올해 총련사업에서도 대중적혁신운동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신임과 크나큰 기대가 어리여있습니다.

  새해축전에서는 《총련은 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마음과 숨결을 같이하며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지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전조직적인 힘을 넣으며 새 세대를 중심으로 한 광범한 동포군중을 묶어세워 총련의 대중적지반을 보다 확대강화하여야 합니다.》라고 언급되여있습니다.

  우리는 올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진로와 그를 개척하기 위한 과업을 밝혀주신 강령적말씀접수 10돐을 맞이합니다.

  올해 총련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령적말씀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2010년에 가지게 되는 총련 제22차 전체대회를 승리와 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장식하고 2012년까지 기어이 총련사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기본사업방향으로 하여 애족애국운동을 벌리게 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령적말씀의 기본요구는 새 세대를 중심으로 한 광범한 동포군중을 묶어세워 총련의 군중지반을 확대하라는것입니다.

  총련 제21차 전체대회에서 전략적기본운동으로 내세운 《동포되찾기운동》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령적말씀관철의 기본구멍수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관건적인 고리입니다.

  올해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령적말씀을 높이 받들고 총련의 사업방법을 크게 전환함으로써 《동포되찾기운동》을 확대하여 새 세대를 비롯한 군중쟁취에서 반드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것입니다.

  이것이 조국인민들의 혁명적대고조에 호응하는 우리 총련의 결심입니다.

  총련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은 본부와 지부의 추진위원회를 비전임열성자들로 계속 확대하여 《동포되찾기운동》의 모체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높여 동포방문의 폭을 결정적으로 넓힐것입니다.

  문예동결성 50돐과 체련결성 55돐을 맞이하는 올해 우리는 문예체육활동을 활성화하며 민족결혼, 아이키우기 등의 민족적인 《그릇》과 사업가지들을 크게 확대하고 여기에 광범한 동포군중을 최대한 망라시킴으로써 동포사회에서 우리 민족성을 굳건히 지키고 발양시켜나갈것입니다.

  또한 《동포되찾기운동》의 요구에 맞게 총련의 봉사체계를 정비강화하고 고령동포를 비롯한 동포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복지활동을 더 알차게 벌려나갈것입니다.

  각급 기관과 일군들은 《동포되찾기운동》을 본보기창조의 방식으로, 서로 경쟁식으로 줄기차게 벌리며 이룩한 성과와 귀중한 싹들을 적극 일반화해나갈것입니다.

  총련은 올해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돌릴것입니다.

  오늘 민족교육사업에서 제기되는 초미의 과제는 초중고급학교 학생들을 늘이는것입니다.

  총련본부와 지부, 학교들은 우리 학교졸업생을 비롯한 대상동포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옹근 한해동안 학생인입사업과 학교지원운동, 교육권옹호확대운동을 힘있게 벌려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는데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해야 합니다.

  지금 동포상공인들은 자본주의체제를 휩쓴 경제위기로 인한 일본의 심각한 경제불황과 일본당국의 민족적차별로 형언할수 없는 고초를 겪고있습니다.

  상공회를 비롯한 총련의 경제단체들은 동포상공인들을 조국애와 동포애, 상부상조로 더 굳게 묶어세우며 그들의 기업경영을 조직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보다 힘있게 벌릴것입니다.

  우리는 올해 선전교양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것입니다.

  각급 조직들은 총련일군들속에서 주체의 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강한 정신력을 키우며 총련의 애족애국사업을 장군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벌려나갈수 있는 높은 실력을 지니도록 하는 정치사상사업을 일군학습반을 기본마당으로 하여 강력히 벌려 여기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것입니다.

  또한 본부와 지부, 단체들은 동포들에 대한 각종 교양마당들을 재정비하고 선전광보수단들을 최대한 발동함으로써 동포교양망을 넓히는데서 확고한 전진을 이룩할것입니다.

  특히 각급 조직과 일군들은 《조선신보》독자를 확대하며 신보를 통한 선전광보를 힘있게 벌리는데 큰 힘을 돌릴것입니다.

  재일동포들의 조국에로의 귀국의 길이 열려 50돐이 되며 단기조국방문사업이 시작된 때로부터 30돐이 되는 올해에 총련 각급 조직들은 조직별, 지역과 학구별로 각종 대표단, 방문단을 조직하여 새 세대를 비롯하여 많은 동포들이 어머니조국을 방문하도록 할것입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을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높이는것은 중대한 력사적계선에 선 주체위업의 요구에 맞게 총련이 지닌 애족애국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하는데서 철저히 선행하여야 할 중요과업입니다.

  우리는 지부를 강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중앙으로부터 기층조직에 이르는 총련의 조직체계와 사업체계를 정연히 세울것입니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귀한 생의 마지막시기인 1994년 7월 7일에 총련지부일군대회에 축전교시를 보내주시여 15돐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올해에 《제2차 총련지부일군대회》를 조직진행하여 이를 지부를 비롯한 총련의 기층조직들을 강화하는 결정적계기로 할것입니다.

  올해 총련본부와 지부, 단체들은 애족애국운동의 대를 이어나갈 새 세대 일군대렬을 보존확대하고 동포청년들과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함으로써 새 세대 군중지반을 구축하는데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할것입니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로 대내외정세는 주체위업수행과 조국의 강성대국건설에 유리하게 전변되고있습니다.

  지금 세계가 정치적혼란과 자본주의경제의 세기적파탄으로 아우성을 치고있으나 우리 조국은 끄떡없이 자립적민족경제에 튼튼히 기초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격로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참으로 오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처럼 정치적으로 안정되여있고 전체 인민이 앞날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포부, 신심에 넘쳐있는 전도양양한 나라는 없습니다.

  일본당국이 반공화국, 반총련정책을 계속 추구하면서 총련과 상공회에 대한 정치탄압에 혈안이 되고있으나 조미관계의 진전과 세계정세의 발전추세에 역행하는 그들의 불법무도한 정치탄압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절대로 오래 갈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속에서 올해 총련은 대외사업을 강화하는데 각별히 조직적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올해 우리는 각급 조직과 모든 일군들을 발동하여 일본의 사회적풍조를 크게 전환시키는 대외활동을 대대적으로 벌리며 조일관계개선에 총련이 기여하도록 할것입니다.

  우리는 정계를 비롯하여 계층별, 지역별로 우리의 지지자들을 확대함으로써 그들이 일본당국의 부당한 대조선《제재》놀음과 총련탄압책동을 반대하고 중지시키도록 하는 대외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입니다.

  총련은 올해 공동사설에 밝혀진 원칙과 과업에 따라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책동을 철저히 폭로규탄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관철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화해와 단합을 실현해나감으로써 조국통일운동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합세해나갈것입니다.

  총련은 또한 일군들과 상공인들을 비롯한 동포들의 애국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총련애국림》조성사업과 조국의 농업과 인민생활향상에 특색있게 이바지함으로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 거대한 민족사적위업에 우리의 애족애국의 자욱을 긍지높이 새길것입니다.

  여러분!

  조국과 더불어 총련에 있어서도 새해 2009년은 력사적인 2012년을 향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의 분수령이며 우리 일군들이 올해 투쟁을 어떻게 벌리며 어떤 실적을 올리는가에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가 달려있습니다.

  공동사설이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바와 같이 올해 투쟁은 일군들이 정신력과 투쟁기풍을 어떻게 높이는가에 따라 그 성패가 결정됩니다.

  총련의 모든 일군들은 공동사설과 새해축전의 자자구구를 새겨가면서 더 깊이 학습하여 올해 총련사업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벌려나가는 확고한 정책적일치를 보도록 할것입니다.

  시간은 정해져있고 올해에 해내야 할 일은 아름차고도 방대합니다.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을 따라배워 뜻깊은 올해의 하루하루를 불타는 충성심으로 수놓으며 강령적말씀을 재일조선인운동의 구체적실체로 빛나게 구현하여야 합니다.

  중앙과 본부, 단체의 모든 일군들은 《동포들속에 들어가자!》는 구호를 들고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동포들의 고충을 진심으로 알고 고락을 같이하면서 동포들의 애족애국의 열정을 불러일으킬것입니다.

  이렇게 하는것은 동포들을 위해 일하며 동포들에게 복무하는 총련일군들의 본연의 모습이며 우리 일군들이 동포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분투할 때만 동포들은 총련에 의거하며 믿고 따르게 됩니다.

  우리의 힘은 일심단결입니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한 일군대오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며 장군님의 강령적말씀관철에서 실적을 내는 결사관철의 의지로 맺어진 진정한 단결로 더 굳세게 다져야 하겠습니다.

  총련본부와 지부, 단체의 책임일군들은 기성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오늘의 벅찬 현실에 맞게 참신하게 발상하며 시간을 앞당겨 올해사업의 잡도리를 단단히 해야 하겠습니다.

  책임일군들은 상임위원회의 집체성을 발휘하여 올해에 자기 단위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령적말씀관철에서 기어이 실적을 올릴수 있도록 통이 크고 현실적인 사업작전계획을 치밀히 세움으로써 새해벽두부터 애족애국운동을 강도높이 벌려나갈것입니다.

  조미대결전과 조국통일위업,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가 이룩될 올해 총련일군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충성의 한마음과 강한 사상정신력, 일심단결의 위력을 발휘하고 애국적동포들을 불러일으킬 때 우리 총련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모두다 새해 2009년을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해로 빛내입시다!

  나는 여러분들이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불퇴전의 각오로 장군님의 강령적말씀을 구현한 총련 제21차 전체대회결정집행에서 새로운 전진과 앙양을 이룩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선신보 sinbo@korea-np.co.jp)
2009/01/14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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