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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소식
 
이딸리아료리전문식당 다국어를 구사하여 외국손님 대접
《별무리》차집 황금희책임자
 
  《별무리》차집은 평양시 창광거리 련화동에 위치한 이딸리아료리전문식당이다.

  평양의 거리에서 흔히 볼수 없는 서양식장식을 한 별무리차집이 유명하게 된데는 책임자 황금희씨의 헌신도 깃들어있다.

《별무리》차집에서 피자음식을 설명하는 황금희 책임자
  그는 이 식당의 일을 맡은지 3년째이다. 장철구평양상업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지만 그에게는 서양료리를 전문으로 전습받은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국내에서 이딸리아, 스위스의 료리전문가들의 방조하에 서양료리에 대한 견습을 받았다.

《별무리》차집이 인기를 모으게 된 비결의 하나는 바로 이 식당의 《친절성》에 있다.

  책임자로부터 료리사, 접대원들까지가 《손님들의 심리와 감정을 보살피는 봉사》를 늘 생각하고있다.

  영어, 도이췰란드어에 능한 황금희씨는 식당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그 나라말로 서양료리의 방법과 료리기술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있다.

  자유로운 외국어구사에 외국인들은 언제나 감동을 금치못해하고있다.

  그는 다국어에 정통하는것도 봉사의 한 고리라며 지금은 중어배우기에 주력하고있다. 책임자를 닮아 료리사, 접대원들도 《친절성》을 봉사의 첫째로 삼고 손님들을 맞이하고있다.
(평양지국 sinbo@korea-np.co.jp)
2008/06/28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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