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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 장아찌를 공업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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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는 남새와 산나물 각도에 공장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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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장아찌공장이 꾸려지게 된다. 본보기는 평양시교외에 위치한 석정남새가공공장이다. 지난해 11월 이곳 공장은 김정일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았다.
장아찌란 말리거나 절인 남새, 나물 같은것을 간장에 담그거나 된장, 고추장 등에 박아두었다가 맛이 든 다음 양념을 하여 두고 먹는 반찬이다. 조선의 항간에서는 짠지라고도 한다.
2007년 5월 장군님께서는 장아찌는 예로부터 어느 지방, 어느 집에서나 다 만들어먹던 대중식료품이라고 하시면서 입맛을 돋구는데도 좋고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들어있어 그것을 정상적으로 먹으면 건강에도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장아찌생산의 전국적 본보기로서 석정남새가공공장에 장아찌를 만드는 직장을 내오게 되였다. 직장에는 수백t능력의 절임실과 세척, 절단, 건조, 소독과 포장 등 공업생산을 위한 공정들이 갖추어졌다.
현재 이곳 공장에서는 주로 무우, 오이 등의 각종 남새와 나물류를 가공하여 장아찌를 만들고있다. 지난해 11월의 현지지도를 계기로 공장에서는 증산대책을 세우는 한편 두릅, 더덕, 도라지 등 의 산나물로 장아찌의 가지수를 확대하는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또한 오미자간장, 생강간장, 조미양념장, 초간장 등 여러가지 장으로 장아찌의 고유한 맛을 살리기 위한 연구와 조피, 계피, 레몬산 등 여러가지 향신료를 리용하여 장아찌의 맛을 돋구는 연구가 동시진행되고있다.
11월의 현지지도에서 장군님께서는 장아찌를 많이 만들어 공급하면 식생활에서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살려나갈수 있고 녀성들의 부엌일도 적지 않게 덜어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그리고 나라의 그 어디서나 생산되는 남새를 원료로 하는것만큼 공장을 실리있게 꾸리고 잘 운영하게 되면 짧은 기간에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도에 이런 공장을 많이 건설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현재 이곳 공장을 본보기로 하여 전국에 장아찌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각 지방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이곳 공장을 찾아 생산공정을 참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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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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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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