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소식
 
김정일장군님께서 희천시내 공장들을 현지지도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는 희천시내의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먼저 현대적으로 꾸려진 칠성전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사진: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그이께서는 관작업반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고 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전기제품의 질을 급격히 높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칠성전기공장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희천도자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사진: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그이께서는 생산실태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공장에서 자력으로 건설한 내화벽돌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연구개발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비상한 창조력을 발휘하여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내화벽돌생산체계를 확립한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가 애써 마련한 생산기지들이 지금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최신기술로 장비된 강력한 자립적경제토대가 있기에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은 반드시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생활제일주의방침을 관철하는데서 희천도자기공장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식의 CNC화를 전면적으로 훌륭히 실현한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사진: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주물직장과 새로 만든 공작기계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강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완강한 의지력으로 기계제작공업을 단연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렸다고 하시면서 CNC기술의 패권을 확고히 틀어쥔것은 선군시대에 이룩된 또 하나의 자랑찬 승리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의 지식경제시대에는 첨단기술의 개척자가 미래의 정복자이고 승리자라고 하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첨단을 돌파하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자!》는 구호를 추켜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가장 혁명적인 우리 사상, 우리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번영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은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는 CNC화를 실현한 성과에 기초하여 보다 높은 과학기술고지를 향해 계속 줄기차게 돌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가까운 기간에 점령해야 할 목표를 정해주시고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공작기계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지난날 《1만대 공작기계 만세!》소리가 높이 울리던 이 공장에서 머지않아 《1만대 CNC공작기계 만세!》의 함성이 진감하게 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신 후 희천시 대흥동에 위치한 금수골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였다.(사진: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금수골혁명사적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1953년 2월 26일과 28일 이곳에 계시면서 우리 나라 기계공업발전방향과 희천정밀기계공장이 나아갈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 력사적인 장소이다.

  그이께서는 강사의 해설을 들으시며 옛모습그대로 서있는 사적건물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 벌써 승리한 조국의 래일의 설계도를 펼쳐주신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하시면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소원을 하루빨리 풀어드리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박도춘책임비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경희, 장성택부장들, 주규창, 리제강, 리재일 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신보 sinbo@korea-np.co.jp)
2010/03/11 9: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