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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축구련맹전 련일 열전 남녀 17개 팀이 10월까지 련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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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2월20일부터 국내 최상급축구련맹전 1차경기가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이 경기에는 지난해 경기성적에 따라 국내에서 가장 수준이 높고 강한 팀으로 선정된 남자 9개 팀, 녀자 8개 팀이 참가하고있다.
 | | 국내 최상급축구련맹전 1차경기 녀자 압록강팀과 월미도팀간의 축구경기의 한장면 |
련쟁전에 참가하게 된 남자팀은 지난해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경공업성체육단 축구팀, 2위를 한 압록강 그리고 다음 순위권을 다투는 평양시, 기관차, 소백수, 리명수, 만경봉, 봉화산, 칠보산팀들이다.
녀자팀은 4.25, 제비, 갈매기, 소백수, 리명수, 압록강, 평양, 월미도팀들이다.
경기는 전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지난 시기는 련맹전의 결과 성적이 좋았던 팀들이 승자전에 진출하는 형식이였다. 전련맹전방식은 모든 참가팀들이 서로 대전하는 련맹전이다. 이것을 6차에 걸쳐서 진행하고 종합순위를 겨룬다.
모든 경기참가자들은 올해의 첫 경기에서부터 겨울철훈련기간 련마해온 육체기술적, 전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팀들가운데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있는것은 남자팀으로서는 만경봉팀, 압록강팀들이며 녀자팀은 4.25팀과 압록강팀들이다.
남자팀인 만경봉팀은 3월 4일현재 3전 3승의 성적으로 승점 9점을 얻어 가장 앞선 순위에 있고 압록강팀은 3전 2승 1패의 승점 6점으로 그 다음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특히 만경봉팀의 공격수 김주명선수는 속도와 빼몰기가 좋고 득점에서 묘기가 있는것으로 하여 매 경기마다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한편 녀자팀들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팀들은 4.25팀과 압록강팀들이다.
3월 4일현재 4.25팀은 3전 3승 승점 9점의 성적으로 가장 앞서나가고있으며 압록강팀은 3전 1승 1패 1무승부의 성적으로 그 다음 순위에 있다.
4.25팀의 박은향선수와 압록강팀의 차후남선수들은 둘다 공격수로서 개인기술이 높고 공격조직을 잘하는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주목을 모으고있다.
국내 최상급축구련맹전은 올해 10월까지 총 6차의 경기가 진행된다. 현재의 1차경기는 3월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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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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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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