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활동
 
주체99(2010)년 조국의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총련일군들의 중앙모임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의 보고(요지)
 
  동지들!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온 나라가 새해벽두부터 활화산의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는 격동된 환경속에서 주체99(2010)년 조국의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총련일군들의 중앙모임을 가지였습니다.

  새해 2010년은 조국해방 65돐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이 되며 총련에서는 김일성주석님의 애국유산인 총련결성 55돐을 맞이하고 총련 제22차 전체대회가 열리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나는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과 철석같은 의지가 구절마다에 담겨진 공동사설을 가슴깊이 새기고 2010년을 새로운 전성기를 향하여 총련전반사업을 가일층 강화발전시키는 결정적인 도약의 해로 장식할 새 결심을 다지고 새해 사업에 정력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에게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새해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새해벽두에 령하 3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올해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찍으시였으며 그후 련일 바람세찬 눈보라길을 헤치시며 재령광산과 례성강청년2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여 조국인민들을 새해전투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지금 조국인민들은 새해벽두부터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진두에 서시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영상을 격정속에서 우러르면서 장군님의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새해 첫날부터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의 기세드높이 혁명적대고조의 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고있습니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력사적인 새해 첫날 령시에 초고전력전기로에서 올해 첫 출강을 하였으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는 새해 아침에 첫 선철을 뽑아내였습니다.

  무산광산에서는 초하루에 올해 첫 대발파로 얻어낸 철광석을 제철소들로 실어나르고있으며 희천발전소와 례성강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건설자들은 새해 첫아침부터 얼어붙은 공사장에서 맹렬한 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이처럼 조국인민들은 장군님의 숭고한 사상의도가 새겨진 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해 지난해에 비약적인 기적을 일으킨 150일전투와 100일전투에 이어 새해벽두부터 총공세를 과감히 벌리고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공동사설을 통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는 투쟁에로 전당과 전군,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새해공동사설에 일관된 기본정신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세를 벌려 올해를 인민의 행복이 넘치는 번영의 해로 하자는데 있습니다.

  올해 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우리는 여느때없이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여 조국과 민족앞에 겹쌓인 류례없는 시련도, 미친듯이 감행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고립압살책동도 강철의 의지로 맞받아 뚫고 탁월한 령도로 백전백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주체조선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막강한 자위력을 갖춘 군사강국, 세계 첨단에 들어선 과학기술강국으로 튼튼히 다지시였습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습니다.

  《우리가 이제 강성대국건설의 마지막요새인 경제강국의 목표만 달성하면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당당히 달수 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 경제강국을 건설하자는것은 결국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자는데 있으며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강성대국의 대문이 열려질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하루라도 빨리 인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시려 그처럼 초인간적인 강행군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김일성주석님의 한평생의 념원을 그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시여 준엄한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그토록 인민들의 생활을 걱정하시여 자신께서 반드시 인민생활문제를 푸시겠다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신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애와 원대한 구상이 드디여 조국땅우에 현실로 꽃피는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이 펼쳐졌으니 우리 어찌 흥분되는 마음을 억제할수 있겠습니까.

  공동사설에서 밝혀진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일대 공세를 벌릴데 대한 올해의 총적인 투쟁방향은 지난해에 중공업을 비롯한 나라의 경제적위력이 결정적으로 강화되여 조국이 경제강국의 령마루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는 비약의 도약대가 마련된데 기초하여 제시된 승산이 확고한 투쟁목표입니다.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지난해는 강성대국건설에서 분수령이 되는 관건적해였으며 앞으로 10년, 20년을 좌우하게 될 중요한 해였습니다.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수 있는가, 없는가가 2009년의 투쟁에 달려있었습니다.

  하기에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새해벽두부터 옹근 한해동안에 200여개에 달하는 단위들을 쉬임없이 현지지도하시였으며 가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의 위대한 정신력을 폭발시키시여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였습니다.

  장군님의 강한 자주의 신념과 의지,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제국주의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른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정치와 군사, 과학과 경제의 모든 전선에서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하여 2009년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변이 나는 해, 인민의 모든 리상이 실현되는 시대가 펼쳐진 극적인 전환의 해로 장식되였습니다.

  이제 우리 나라 경제는 본격적인 상승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지난해에 이룩된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의 주체철생산체계의 완성은 외국에서 연료를 사들이지 않고 우리 나라에 풍부한 원료와 연료, 우리의 기술로 나라의 경제건설에 필요한 철생산을 마음먹은대로 할수 있게 된것으로서 주체적인 자립경제건설에서 일어난 세기적인 일대 혁신입니다.

  또한 콤퓨터에 의한 수치정보로 기계제작과 조립을 초고속, 초정밀로 해내는 CNC공작기계가 조국의 공장들에 전면적으로 도입된것은 우리 나라의 공업이 세계의 첨단수준에 들어서게 된것을 보여주는 말그대로 공화국창건이래의 일대 경제혁명입니다.

  전력공업에서도 녕원발전소와 원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들이 속속 완공되여 전력문제가 크게 풀려나가고있습니다.

  미루벌물길과 만수대거리 살림집을 비롯한 기념비적인 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수많은 협동농장에서 최고수확을 거두었으며 방직공업과 식료가공업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생산토대가 훨씬 강화되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우리 나라의 경제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줍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해에 이룩한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전례없는 구상과 작전을 펼치시였으며 경공업과 농업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공전선으로 규정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인민생활과 관련된 부문들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결정적으로 늘이며 금속공업을 비롯한 4대선행부문이 대고조의 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 인민생활향상을 굳건히 담보하는 밑뿌리가 되고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총공세를 힘있게 떠밀어나가야 한다고 밝히시였습니다.

  이처럼 장군님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사상과 강성대국건설의 령도구상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올해 공동사설은 우리 조국이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잘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한 직선주로에 들어섰으며 올해에 기어이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할것을 내외에 자랑차게 선포한것입니다.

  우리 조국의 2010년은 인민생활향상으로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대변혁의 해로,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위대한 번영의 해로 우리 민족사에 길이길이 새겨질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날것입니다.

  또한 공동사설에서 밝혀진바와 같이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 2010년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장식되며 조미대결전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에서도 새로운 승리가 일어날것입니다.

  참으로 이와 같은 력사적인 격동의 시대를 맞이한 총련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열정이 세차게 북받쳐오르고 장군님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장군님을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한없이 끓어넘치고있습니다.

  동지들!

  조국의 천만군민을 공동사설이 제시한 웅대한 과업관철에로 총동원시키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명의로 된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2010년도 총련사업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습니다.

  새해축전은 올해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명시하여주었습니다.

  《조국해방 65돐과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이 되는 주체99(2010)년은 강성대국건설을 완성하는데서 중요한 해이며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총련결성 55돐을 성대히 맞이하고 총련 제22차 전체대회를 승리와 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며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하기 위한 전반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여야 할 결정적전환의 해입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올해 총련사업의 기본방향은 총련 제22차 전체대회를 승리와 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며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하기 위한 전반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는 결정적전환의 해로 만드는것입니다.

  여기에는 강성대국건설의 완성을 위한 총공격전의 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조국인민들과 보조를 맞추어 총련도 기어이 새 전성기를 개척해나갈것이라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한없는 믿음이 깃들어있습니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는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지침인 장군님의 강령적말씀관철의 새로운 높은 단계입니다.

  우리는 김정일장군님의 강령적말씀관철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여주신 기본방향에 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전반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며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애족애국운동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참으로 더없이 보람차고 방대한 올해 과업은 우리 총련일군들로 하여금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모든 사업을 드높은 강도와 속도로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총련의 2010년도사업에 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총련령도구상을 심장으로 받들고 올해를 2012년을 향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의 해, 획기적인 도약의 해로 빛내이는데 한사람같이 총궐기해나설것입니다.

  새해축전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우리 총련일군들은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확립하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활성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선봉에 설것입니다.

  모든 일군들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이긴다는 불패의 신념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장군님의 강령적말씀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고하고 사업할줄 아는 진짜배기 충신으로, 동포들의 행복을 위한 헌신과 복무의 정신을 가지고 살며 일하는 동포들의 충복으로 더잘 준비할것입니다.

  총련일군들은 또한 모두가 선전교양자가 되여 새 세대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동포들이 장군님의 위대성에 매혹되고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의 마음, 민족적자존심을 안고 살아나가도록 이끌어줌으로써 동포교양사업에서 뚜렷한 혁신을 가져올것입니다.

  우리는 총련 제22차 전체대회를 중요한 계기로 하여 각급 조직의 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지부와 분회, 단체기층조직들을 활성화하여 단합되고 약동하며 매력있는 거점으로 꾸릴것입니다.

  특히 총련지부상임위원회를 30대, 40대, 50대의 비전임일군들로 더 보강하고 전임일군들과 지혜와 힘을 합쳐 지역의 애족애국사업을 책임진 지도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높이며 분회를 활기있게 움직이는 동포동네로 일신시켜나갈것입니다.

  상공회와 조청, 녀성동맹, 청상회를 비롯한 모든 단체들도 자기 특성을 백방으로 살려 각급 조직들을 활성화하며 총련의 애족애국력량을 광폭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민족교육사업을 중심에 놓고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참신하게 벌려 총련의 군중적지반을 확대공고화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을것입니다.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민족교육사업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조직건설과 애국사업의 출발점입니다.

  우리 일군들은 《민족교육을 강화하는 해》로 정한 올해에 모든 조직력량을 집중시켜 총동원하는 일대 대중운동에 불퇴전의 자세로 떨쳐나서 민족교육사업을 고수발전시키는데서 앞장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모든 일군들은 한때 학생수의 감소로 페교의 위기에 처하였고 유치반도 없어졌던 니시도꾜조선제2초급학교에서 유치반을 복원하고 최근 3년간에 학생수를 2배로 확대하여 기어이 학교를 지켜내고 발전시켜나가고있는 리정애교장의 특출한 사업경험, 불굴의 사상정신세계와 자기희생적인 헌신의 일본새를 따라배우는 운동을 크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는 《동포되찾기운동》을 동포들이 주인이 된 동포대중운동으로 본격화하여 군중문예, 체육소조를 비롯한 민족적인 《그릇》과 사업가지들을 크게 늘여 새 세대를 비롯한 많은 동포들을 우리의 민족권에 망라시켜 군중적지반을 확대하는데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것입니다.

  또한 여느때없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포들의 생활상문제와 취직난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령동포들을 위한 개호복지활동을 더 확대하며 심각한 난관에 처해있는 동포상공인의 경영을 성심성의로 지원해나갈것입니다.

  그리하여 동포들의 생활안정과 행복을 위하여 참답게 봉사함으로써 총련을 동포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는 동포조직의 새 모습으로 철저히 전환시켜나것입니다.

  우리는 올해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애국적본분을 깊이 간직하여 3대애국과업을 더잘 수행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며 희천발전소건설자들을 지원하고 평양시에 간이식당과 매대를 꾸리고 봉사하는 사업과 나라의 과학기술, 농업의 발전, 인민생활향상에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입니다.

  또한 일본당국으로 하여금 대조선정책을 전환하고 《만경봉-92》호의 배길차단을 비롯한 부당한 《제재》조치를 철회하도록 하며 조일 두 나라 인민의 친선과 교류를 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해나갈것입니다.

  동지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인 전진과 총련애국사업의 성과는 총련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은 애국운동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애국사업에 헌신분투하여야 하며 늘 동포대중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동포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애국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개척의 전반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기 위하여 올해 우리 앞에 나선 과업은 더없이 영예롭고도 아름차며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도 의연히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조국의 공동사설과 새해축전에서 받아안은 신념, 장군님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언제나 승리가 있다는 신심을 깊이 새겨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위대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간다면 올해 총련의 전반사업에서 반드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이 드놀지 않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영웅적인 조국인민들과 마음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여 총련 제22차 전체대회를 2012년을 향하여 일대 도약의 계기로 장식하고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아로새겨질 결정적인 전환과 비약의 해로 빛내여나갑시다.

  나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오직 승리의 한길로 나아가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면서 력사적인 올해의 성스러운 애족애국과업관철에 총궐기해나섬으로써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는 혁신의 성과를 올릴것을 열렬히 호소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선신보 sinbo@korea-np.co.jp)
2010/01/13 13: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