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소식
 
〈화페교환조치〉 새 돈의 권종
 
  【평양발 강이룩기자】 새 돈의 권종은 5천원, 2천원, 1 000원, 500원, 200원, 100원, 50원, 10원, 5원 짜리 종이돈과 1원, 50전, 10전, 5전, 1전 짜리 주화로 되여있다.


























  종이돈의 크기는 동일하며 가로 145미리메터, 세로 65미리메터이다.

  종이돈은 국장이 찍힌 면이 앞면이다.

  새 돈은 백두산3대장군의 령도업적과 선군시대의 면모를 사상예술적으로 풍부히 반영하고있다.

  5천원짜리돈 앞면에는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였으며 뒤면에는 만경대고향집이 그려졌다.

  2천원짜리돈 앞면에는 백두밀영고향집, 뒤면에는 백두산, 천원짜리돈 앞면에는 회령고향집, 뒤면에는 삼지연못가가 그려졌다.

  500원짜리돈은 김일성주석님의 조국개선, 200원짜리돈은 천리마기상을 형상하였으며 100원짜리돈에는 조선의 국화인 목란꽃이 그려졌다.

  50원짜리돈은 사상중시, 10원짜리돈은 총대중시, 5원짜리돈은 과학기술중시의 사상을 담고있다.

  주화는 1원짜리에 김일성화, 50전짜리에 김정일화, 10전짜리에 진달래(김정숙녀사께서 사랑하신 꽃), 5전짜리에 목란꽃, 1전짜리에 철죽이 그려졌다.
(강이룩기자 ilk@korea-np.co.jp)
2009/12/04 16: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