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생활
 
4월부터 진행되는 조청의 《함께프로젝트2009》란 어떤 운동인가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참여형》, 《계몽형》, 《동포사회공헌형》의 운동
 
  오는 4월부터 추진하는 《함께프로젝트2009》는 2012년을 지향하여 조청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는 운동으로서 조청의 지부와 반을 튼튼히 꾸리고 《제2차 총련지부일군대회》를 빛나게 맞이하며 우리 학교 졸업생을 중심으로 더 많은 동포청년학생들을 조청의 보람찬 활동에 폭넓게 망라해나가기 위한 운동이다. 《함께프로젝트2009》와 조청원들의 결심에 대하여 질의응답으로 해설한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운동인가?

민족교육응원사업을 통하여 《동포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한다.(사진은 조청도꾜 이다바시지부가 지난해에 진행한 하루어린이아동관)
  새 시대를 함께 개척해나갈 활동을 참신하고 다양하게 벌려 동맹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동포사회를 더욱 흥성거리게 하자는 운동이다.

  이번 운동의 골격은 《참여형》, 《계몽형》, 《동포사회공헌형》이다. 조청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케 하는것이 구멍수이다.

  이에 따라 운동은 《동포사회공헌프로젝트》, 《활무대창조프로젝트》, 《조일우정프로젝트》의 3가지를 기둥으로 하여 추진된다.

  《동포사회공헌프로젝트》는 우리 학교를 응원하는 사업을 기본축으로 동포사회의 밝은 앞날을 위한 사업들을 찾아내고 수많이 조직함으로써 힘있고 활기띤 동포사회를 조청이 앞장서 꾸려나가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활무대창조프로젝트》는 조청원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조청을 기쁨과 즐거움, 웃음으로 가득찬 활력있는 조직, 모든 조청원들의 요람이 되는 더 매력있는 조직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조일우정프로젝트》는 조선사람으로서의 자각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여 지역에 함께 거주하는 일본사람들에게 우리의 존재에 대하여 널리 알려나감으로써 조일관계개선의 사회적풍조를 크게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제까지의 활동, 운동에 비해 특징은 무엇인가?

만남과 교류의 폭을 넓히는 《활무대창조》를 추진한다.(사진은 지난해에 진행한 조청혹가이도의 조청페스타)
  우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번 운동은 《참여형》, 《계몽형》, 《동포사회공헌형》으로 운동을 전개하는데 특징이 있다.

  조청의 각급 조직에 소속하는 모든 동맹원들의 힘과 지혜, 창의창발성을 백방으로 불러일으켜 보다 많은 우리 학교 졸업생들을 조청의 기본력량으로 튼튼히 꾸리고 그 잠재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주안을 두고 운동을 추진시킨다는것에 특징이 있다.

-조청원들에 대한 운동침투정형은 어떤가.

  이제 도꾜, 가나가와, 사이다마, 교또를 비롯한 본부들에서는 열성자들의 운동궐기모임이 진행되였다. 기세는 높다. 4월중순까지 모든 본부, 지부들이 운동에 일제히 궐기하게 된다. 이에 맞게 4월부터 운동이 적극 벌어지고 년말까지 많은 조청원들이 운동에 참여하게 될것이다.

  또한 기관지 《새세대》, 4월 1일부터 개설되는 《함께프로젝트2009》의 홈페지(http://www.chochong.net/hamke)를 통한 선전사업을 적극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달 1번 《함께통신》을 발신하여 운동의 긍정발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현재 《함께프로젝트2009》의 로고마크모집사업과 함께 조청원들에 대한 운동선전사업도 적극 진행하고있다. 모집기한은 4월 20일까지로 정하고 로고마크의 채용자에게는 상품도 전달된다.

-조청원들은 운동을 계기로 총련 제22차 전체대회를 어떻게 맞이할것인가.

풀뿌리교류의 확대를 위하여 《조일우정프로젝트》를 밀고나간다.(사진은 03년에 진행한 조일청년우정계획)
  조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2012년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당당히 달고 김일성조선의 100년대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에 보조를 맞추어 격동의 대진군시대에 사는 청년들답게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을 안고 올해의 력사적인 사업에 불퇴전의 자세로 떨쳐나섬으로써 22전대회를 승리와 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앞장서 빛내일 결심을 다지고있다.

  당면하여 이번 운동을 기층조직을 강화하고 철저히 지역밀착형으로 전개하여 올해 애족애국운동의 중요한 고비인 《제2차 총련지부일군대회》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하여 조청이 앞장서겠다.

-20년, 30년후의 분회, 지부, 나아가서 동포사회의 미래는 오늘의 조청원들에게 달려있다.

  재일동포들의 인구구성(세대교체)을 보아도 3, 4세의 비률이 커지는 속에서 동포청년들을 조직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은 필연적과제다.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묶어세우지 못하면 20년, 30년후의 재일동포사회는 없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런 상황속에서 동포청년들을 위한 조청의 역할은 여느때없이 크다고 확인하고있다. 오늘 조청원들은 이런 시대적사명을 안고 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함께프로젝트2009》를 적극 추진하는 과정에 앞날의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추동하는 역군으로서의 준비를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
(조선신보 sinbo@korea-np.co.jp)
2009/03/25 13: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