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8(2009)년 조국의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총련일군들의 중앙모임이 9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이 각 부의장들과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각 국장들과 각 위원회 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와 지부, 경제, 언론출판, 문예체육부문의 일군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 | 조선회관에서 진행된 중앙모임 |
중앙모임은 김정일장군님께서 공동사설과 새해축전에 새기신 숭고한 사상과 뜻을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마음과 숨결을 같이하여 올해를 애족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해로 빛내일 총련일군들의 불같은 결의로 끓어넘쳤다.
《애국가》의 장중한 주악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허종만책임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책임부의장은 총련은 해마다 공동사설을 통하여 장군님의 사상의도를 깊이 체득하고 조국인민들의 보조에 맞추어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왔으나 올해 공동사설에 접한 우리는 류달리 높뛰는 마음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설적인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지난해 조국인민들이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서와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속에서 공화국은 최강의 정치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 우리 인민들은 기적과 비약을 일으켜 지난해에 드디여 강성대국의 문어구에 들어섰다고 지적하였다.
책임부의장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올해 공동사설을 통하여 2012년까지의 4년간을 새로운 비약의 폭풍시대로,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의 분수령, 주체위업수행에서 중대한 력사적계선으로 밝혀주시고 2009년을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선포하시였다고 지적하고 새해공동사설은 주석님의 평생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의 락원을 안겨주시려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 백승의 투쟁전략의 집대성이며 일심단결의 강국이며 당당한 핵보유국인 선군조선이 우리의 사상과 우리 식 혁명방식으로 이제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기세차게 솟구쳐오르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겠다는 조선의 기상과 기백의 선언이라고 말하였다.
책임부의장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새해공동사설로 조국인민들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신 뜨거운 손길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명의의 새해축전을 총련의장을 통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시였다고 말하고 올해 새해축전에는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면서 벌리는 조국인민들의 혁명적대고조에 맞추어 총련사업에서도 대중적혁신운동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장군님의 높은 신임과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책임부의장은 총련은 김정일장군님의 강령적말씀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2010년에 가지는 총련 제22차 전체대회를 승리와 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장식하고 2012년까지 기어이 총련사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기본사업방향으로 하여 애족애국운동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책임부의장은 김정일장군님의 강령적말씀관철의 기본구멍수인 《동포되찾기운동》을 확대하여 새 세대를 비롯한 군중쟁취에서 반드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는것이 조국인민들의 혁명적대고조에 호응하는 총련의 결심이라고 강조하고 민족교육문화사업과 동포생활봉사복지사업, 선전교양사업, 지부를 비롯한 각급 조직을 강화하는 사업, 격동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3대애국과업을 힘차게 벌릴데 대한 과업 등 올해 총련에서 밀고나갈 과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책임부의장은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동포들속에 들어가자!》는 구호를 들고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애족애국열정을 불러일으켜 장군님의 강령적말씀을 구현한 21전대회결정집행에서 새로운 전진과 앙양을 이룩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가나가와 가와사끼지부 피진위원장, 조청중앙 최성영위원장, 녀성동맹중앙 강추련위원장,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신길웅교장, 상공련합회 오재세리사장이 공동사설을 지지하며 새해투쟁에 떨쳐나설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해 지난해에도 전설적인 강행군길을 이으시여 12월 24일에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장군님의 위대성과 탁월한 령도에 격정을 금치 못한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장군님께서 새해벽두에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시여 새해전투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을 고무격려하시고 비약과 전진의 영원한 무기인 혁명적대고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 거룩하고 위대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2012년에 우리 조국은 반드시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게 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게 되며 필승의 신심이 솟구쳐오른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또한 정치적혼란과 경제파탄으로 아우성치는 자본주의 일본땅에서 활동하는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자립적민족경제에 기초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 진격로를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 공화국의 위용이 더 뚜렷이 보이며 높은 권위를 피부로 절감한다고 하면서 21세기 인류의 태양이신 장군님을 모신 민족적긍지로 가슴 부풀어오름을 금치 못한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주체의 사상체계를 확고히 세우며 일군들이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교양사업을 철저히 강화하여 대중적열의를 크게 불러일으킬 때 《동포되찾기운동》을 범동포적운동으로 크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새 세대를 중심으로 총련의 군중적지반을 공고확대하는데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할 결의를 다지였다.
그리고 토론자들은 주석님께서 위대한 생의 마지막시기인 1994년 7월 7일에 총련지부일군대회에 축전교시를 보내주시여 15돐이 되는 올해에 지부를 강화하는 결정적계기를 마련하며 기층조직들을 보다 튼튼히 꾸려 총련을 장군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더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끝으로 공동사설의 호소를 받들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대외사업에 조직적힘을 넣을데 대해서와 조국통일운동을 활성화하며 조국의 강성대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할데 대한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에서는 공동사설과 새해축전을 받들고 그를 철저히 관철해나갈 참가자들의 결의를 담아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참가자들은 주석님께서 1956년에 강선제강소를 찾으시여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올리신것처럼 21세기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를 몸소 개척하신 장군님에 대한 충성과 흠모의 정을 한층 두터이 하면서 장군님께서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진로와 그를 개척하기 위한 과업을 밝혀주신 강령적말씀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2010년에 가지게 되는 총련 제22차 전체대회를 승리와 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장식하고 2012년까지 기어이 총련사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장군님께 기쁨의 보고를 올릴것과 그를 위하여 새해투쟁의 작전계획수립부터 높은 목표를 내걸고 기세드높이 맡은 단위사업에서 혁신을 이룩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주체98(2009)년 조국의 공동사설을 지지하는 총련일군들의 중앙모임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책임부의장의 보고(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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